내용
안녕하세요!
치료하시는 모든 분들과 한국심리교육원의 모든 분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치료 이전의 생각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치료 이전에는 모든 것이 나를 외면하고 나만 이 세상과 싸운다는 부정적인 생각과 아무것도 부질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치료 과정의 소감
물론 치료 과정에서도 버거움과 기다림의 지루함이 있었지만
차츰차츰 나도 모르는 여유과 그 여유에서 생겨나는 노련함, 그리고 생겨나는 안목!...
뭐 그런것들이 어른스러움이라고 할까...?!
이번에 바뀐 치료과정이 한편 막연하게 느껴지던 차에 다시한번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 좋습니다.
항상 저희 치료에 많이 노력하시는 김범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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