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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시작할때 정말 지하 40층 깊이의 우울함과 공황장애까지 생겨서 단체 생활도 못할정도의 힘듬으로 매일 자살을 생각할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24주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감정의 기복의 폭이 많이 좁아질것을 느낍니다.
직장에서도 직원들이 기분이 많이 좋아 보인다 예전의 활기참이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이상하다.
나는 내가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는데 다른사람들이 보면 그렇게 느끼나 싶습니다.
아내와의 관계에서도 예전에와는 다른 느낌 이고
지켜주고 보호해야하는 사람이다 생각하니 오히려 제가 안정이 됩니다.
마음교육을통해 더욱 인생의 2회차가 기대됩니다
다음 후기때는 제가 어떻게 변해있을까 미리 흐믓해지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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