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죽음의 기로에서 선생님을 알게되어 치료시작 살기위해 죽을힘을 살아보려고 치료시작해서 정말 1년동안은 어떻게 치료과제며 공부했는지 모르게 정말 열심히 치료과제며 혼신의 힘으로 노력하니 살아내고있는 내자신을 발견했다 대견해서 더 노력하고 집중해서 행복찾으면 얼마나 좋은가 그런데 마음이 평온하니 나태해진다. 벌써 세월이 2년 아직도 상대에 신경쓰고 나를 바라보고 나의 행복이 먼저인데 나를 내 자신을 바라보자. 다시한번 힘차게 나를 보고 나를 사랑하고 느끼고 행복찾아 내 자신부터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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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치료센터
작성일 2021-08-10
평점
치료과정(3~6개월 소요)을 지나면 심리적으로 안정되면서 편안해지게 되지만, 완치가 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을 잊고 치료에 집중하지 못하고 편해지려고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회원님도 안정되고 편해지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랍니다.
그래도 회원님이 치료를 시작한 순간부터 완치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을 해 드리고 있으니, 다시 치료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이는 치료하는 분들에게 완치될 때까지의 약속입니다. 최대 3년 이상을 관리해드리는 것입니다.
치료과정으로 안정과 편안함을 갖게 된 후에는 반드시 회복과정(1~3년 이상)을 하면서 재발을 예방하고,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만들어야만 완치됩니다. 따라서 회원님은 초심을 잃지 마시고, 다시 심기일전하여, 치료점검을 지속하시면서 치료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행복하게 살게 되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