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테라피를 시작하면서 외상트라우마를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고, 외상트라우마는 대부분 3개월 내외에서 치료가 됩니다. 그 후에는 특정한 사실에 의하여 힘들고 어려운 상황(재발)이 되는데, 이를 방치한 채 치료과정에 집중하지 않으면 마치 예전의 외상트라우마를 겪을 때와 비슷한 상황으로 악화됩니다. 그러나, 재발이 되더라도 치료과정에 의식적으로 집중하면 이내 마음이 안정(치료)됩니다.
이처럼 완치될 때까지는 재발과 치료가 반복되기 때문에 치료과정의 점검을 지속하시면서 재발되면 치료하는 노력을 지속하면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초심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힘들 때 등록된 내용을 꼭 읽어 보시고 완치될 때까지는 초심을 잃지 마시고, 재발이 되었을 때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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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치료센터
작성일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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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완치될 때까지는 재발과 치료가 반복되기 때문에 치료과정의 점검을 지속하시면서 재발되면 치료하는 노력을 지속하면 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초심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힘들 때 등록된 내용을 꼭 읽어 보시고 완치될 때까지는 초심을 잃지 마시고, 재발이 되었을 때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