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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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음에 감사

작성자 m****(ip:)

작성일 2021-11-18

조회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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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바보같은 세월에 요즘은 뭔지 모르지만 부자같은 생각

마음에 부자가 찾아옴

마음이.뭔지.심리가 뭔지 감정이뭔지도 모르고 열심히 살아만 오다 지금은 곶간에 양식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

죽을만큼 힘든시기를 어떻게 지나왔는지 

과제에 집중하며 살다보니 요즘은 웃는 표정이 나온다.

아직도 촉은 날카롭게 새워지지만 더이상은 하며 절제도한다.

완치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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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음치료센터

    작성일 2021-11-18

    평점 0점  

    스팸글 회원님의 현재 감정은 '상담이 없는 비대면 온라인치료법'을 시작하신 분들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치료시작 후에 고통이 지나가고 마음이 안정된 후 자잘한 상처을 치료하는 회복과정에서 느껴지는 회원님의 감정은 치료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느끼게 됩니다.

    치료시작 전의 마음은 어떠했을지를 비교하면 몸과 마음이 많이 변화되어 있다는 것도 아실 것입니다.

    '비대면 온라인치료법'을 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99.99%)은 최악의 위기에서 대응.해결.대처.상담.소송.이혼,의존(자녀, 일, 종교, 공부, 영상, 취미, 소비, 다른사람)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마음, 심리, 감정을 파괴할 때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지만 이 또한 자신의 선택이고 결정이니 누가 뭐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회원님처럼 치료를 시작한 분들(0.01%)은 치료 후 마음, 심리, 감정이 회복되면서 편안함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회원님이 그 동안 치료방법(마음교육, 치료과제, 치료점검, 마음응용)에 대하여 열심히 노력해 오신 결과를 느끼는 중입니다.

    모쪼록 완치되어 회원님 스스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그날까지 치료를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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