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치료
전의 나의 심리상태는 공항장애를 앓을 정도로 극도의 증중장애를 앓고 있었다(환청과 환시),
치료전에도 선생님의 강의를 혼자 듣고 이해하려고 했지만 오해만 더 쌓여 갔다.
치료를 시작후, 마음가짐이 달라졌고 옳고 그름의 판단이 생겼다.
나의 생각과 나의 기억이 백프로 맞다고 확신했던 그 큰 바위가 조금씩 부셔져 간다.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건 오직 자신의 밝은 미래를 찿아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들어와서 망가트린 것처럼 우리 심리가 오작동을 일으켰다.
이제는 스스로 나의 오해를 풀어 이해의 작업으로 가는중이다.
오직 선생님의 올바른 솔류션으로 힘차게 노력해 보련다.
댓글목록
작성자 마음치료센터
작성일 2022-01-26
평점
그래도 회원님은 치료시작을 했고, 치료를 하면서 비로소 얼마나 자신의 생각(오해와 악화)에 갖혀서 자신을 힘들게 만들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치료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이제는 회원님 자신을 치료하고 행복한 인생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되어 행복한 인생을 사는 그날까지 치료에 대한 의지를 갖고, 노력을 지속하시는 것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