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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시작하며

작성자 s****(ip:)

작성일 2022-04-15

조회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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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남편외도로 시작된 지옥이 우리집에 왔습니다.

그 많은 분노
그 많은 눈물
그 많은 절망감
그 많은 배신감
그 지옥속에 저는 빠져습니다.

지옥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지옥속에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저는 악마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했고, 자신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제탓이라 생각, 가정을 지키지못했다는 자책,
삶의 의미가 사라진 이 지옥에서 죽음만이 고통을 멈출것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에 선택뒤에 오는 아이들의 고통이 걱정되었고

치료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상담치료를 시작하였으나,

제 마음속 악마는 사라지지 않았고, 여기저기서 삐져 나왔습니다.


김범영선생님의 행복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이 제 귀에 들려왔고
이분이면 치료가 될 수 있겠다는생각이 들어 치료를 바로 시작하였습니다.

다시 저의 삶의 바퀴가 행복으로 굴러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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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마음치료센터

    작성일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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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회원님이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신 많은 분들도 회원님과 비슷한 고통을 느끼면서 이런저런 수많은 방법으로 점점 자신을 악화시켜왔었습니다. 그 어떠한 방법이든 일시적으로 편해지고 즐거워지게 만드는 것은 결코 치료가 아니라, 매우 악화시켜서 마음을 죽도록 만들어서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것일 뿐이고, 그 결과는 불행 또는 파멸일 뿐입니다.

    이렇게 불행&파멸을 시키도록 하는 수많은 방법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것은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회원님은 즉시 KIP마음치료를 시작했고, 이제는 그 지옥에서 빠져나와 회원님 자신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면서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인생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치료시작전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행복만 생각하면서 모든 치료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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