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외도로 시작된 지옥이 우리집에 왔습니다.그 많은 분노그 많은 눈물그 많은 절망감그 많은 배신감그 지옥속에 저는 빠져습니다.지옥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지옥속에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저는 악마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했고, 자신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모든것이 제탓이라 생각, 가정을 지키지못했다는 자책,삶의 의미가 사라진 이 지옥에서 죽음만이 고통을 멈출것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에 선택뒤에 오는 아이들의 고통이 걱정되었고
치료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상담치료를 시작하였으나,
제 마음속 악마는 사라지지 않았고, 여기저기서 삐져 나왔습니다.
김범영선생님의 행복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이 제 귀에 들려왔고이분이면 치료가 될 수 있겠다는생각이 들어 치료를 바로 시작하였습니다.다시 저의 삶의 바퀴가 행복으로 굴러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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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치료센터
작성일 2022-04-15
평점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신 많은 분들도 회원님과 비슷한 고통을 느끼면서 이런저런 수많은 방법으로 점점 자신을 악화시켜왔었습니다. 그 어떠한 방법이든 일시적으로 편해지고 즐거워지게 만드는 것은 결코 치료가 아니라, 매우 악화시켜서 마음을 죽도록 만들어서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것일 뿐이고, 그 결과는 불행 또는 파멸일 뿐입니다.
이렇게 불행&파멸을 시키도록 하는 수많은 방법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KIP마음치료를 시작한 것은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회원님은 즉시 KIP마음치료를 시작했고, 이제는 그 지옥에서 빠져나와 회원님 자신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면서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인생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치료시작전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행복만 생각하면서 모든 치료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