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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는 쉽지 않다

작성자 v****(ip:)

작성일 2023-09-09

조회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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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치료이전)


처음 치료이전은 그야말로 지옥과 재난 현장 그자체였고

마음치료를 시작하기로 하고서

빨리 나를 구해달라는 심정이었다.


치료과정)


상처치료 덕분에

당장의 커다란 고통에서 벗어났음에도

나는 또 아프다 힘들다 하면서 다른 위로거리에서 위안을 얻으려 하고

마음치료에는 원망과 자의적해석으로 인한 냉담한 상태가 있었다.



한참만에 다시 시작하려했을때 나름대로 열심히 하면서도

계속 시행착오를 겪었고

다시 업무에 대한 조급함이 많아지다가

상처와 스트레스에 대한 힐링습관이란 개념도 모른채로

새로운 신변변화도 있으니, 그부분에만 더 조급해했다.


결국 스트레스와 상처가 심해지자

새로운 위로거리에 중독되어 

치료과제중에 '상처가 생길땐 즉시 모든 과제에 집중하라' 라는 과제를

안한 결과가 되었고, 모든 과제에 대한 충실도는 떨어졌다.


이제 중독대상을 끊고 

일상을 하며 마음치료와 여성아카데미를 더 열심히 한게

2주정도 되었다.


상처는 더이상 안받는줄 알았는데

상처와 스트레스는 수시로 발생가능한 것이다.

과제를 일상화 습관화 하는 실천과 마음이론이 무의식에 자리잡아야 한다.



조급함, 잘하려고 하는 마음, 빨리하려고 하는 태도가

제 내게 남았다. 


허전함, 외로움은 아직도 조금 내게 남아있긴 하지만,

그래도 2주전보다 그 감정이 허상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마음이론 듣기와 과제는 그냥 일상으로 할것이다.

그냥 그냥 할것이다.


이렇게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어떻게든 포기하지 않고 해내려는 나를

많이 격려하고 이뻐해주려고 한다. (23.9.9)


[김범영의 조언]


마음문제(심리습관문제 : 외상트라우마, 중증심리장애)가 발생하여 자신 또는 타인을 고통스럽게 만들게 되었을 때, 이 고통은 죽고 싶을 만큼 매우 강력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살고자 편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절대 겪지 말아야 하는 경험)을 하게 되고, 인간관계가 파괴되고 소유가치가 상실됩니다. 이는 누구나 똑 같습니다.


마음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 중에 99.999%가 자신의 인생(몸, 마음, 성, 인간관계, 소유가치)을 하나씩 파괴 또는 상실하면서 타인의 인생도 파괴시키는 악마로 살게 됩니다.


그러나 회원님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비용부담에도 마음치료(마음문제는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 상담이 없는 자가치료법)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회원님자신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유일한 선택이었습니다.


마음치료를 시작한 후 마음문제(심리습관문제)가 치료되면서 몸과 마음이 안정되는 것을 직접 경험하셨고, 이후 상처치료습관을 만들기 위하여 치료를 지속하게 되는데, 이미 몸과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노력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상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면서 치료를 중단 또는 치료과제를 게을리하거나, 치료에 대한 자의적해석을 하게 되면서... 상처치료습관을 만들지 못한 채 안정되고 편안한 상황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절대 편안함에 안주하지 마실 것을 당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도 심기일전하여 상처치료습관을 만들고자 다시 노력을 시작하신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 동안 상처치료습관을 만들지 못하는 시행착오의 과정을 겪었다고 생각하면서... 지금부터라도 다시 노력을 지속하시면 그 동안 노력했던 때로 회복될 것이고, 완치결정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치결정이 되기 전까지는 초심을 절대 잊지 마시고, 주어진 그대로 치료과정을 지속적으로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상처치료습관이 형성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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