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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은 불행을 예고하는 말이 맞는 듯

작성자 f****(ip:)

작성일 2023-09-10

조회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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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살아생전 처음으로 겪었던 엄청난 심리적 고통에서 허우적 거리는 중에 유일하게 택하고 싶었던 마음치료..


처음엔 워낙 고통이 심한 상황이어서 였는지 치료를 시작했는데도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았다. 

그래도 조금씩 시간이 흐르면서 불안하고 기복이 심하던 감정상태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게 느껴졌었고

힘들땐 더 과제에 집중노력하려하면 편안하고 안정되는것 같다가 어느순간 미칠듯이 또 힘들고 그러다 또 안정되고 

그런 기복의 변화가 점점 스스로 느껴졌다.

 

지금도 여전히 내 감정은 오르락 내리락 한다.  그러나 그것이 힘들지 않다. 그저 당연히 사는게 이런거지 싶다.


좋을때는 감사하고 행복하고 안좋아 질때는 마음원리로 이해하려 노력하면 힘든게 또 금방 이해가 되고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당연하고 또 애써 많이 나아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오래걸리지 않아 이해를 통한 감정회복이 이루어 지는것 같다.


이런 마음치료를 하기 전에는 인간관계에 스트레스와 상처를 많이 받았고 아이들과의 관계도 이해가 안되어 힘들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이들이 예쁜건 물론이고 일하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나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거의 상처나 스트레스를 안느껴지는게 

스스로 너무 신기하다. 이제 누구를 만나도 두렵지 않을것 같은 용기도 생겼다. 


예전에는 누군가를 부러워하거나  원망하거나 하던 것도 쉬웠던것 같은데 이젠 자연스럽게 그러지 않고자 노력하게 된다.

뭔가 겉모습에 신경을 많이 쓰던것도 내가 상처로 그랬구나를 알게되었다.


편안해 지고자 하는것은 정말 불행의 상황을 예고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주변의 상처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안정을 찾는 방향, 건강하게 노력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치료기간동안 몇번 쓰지 않은 후기이지만 이런 기록은 해두는것이 좋을것 같아 적어본다.


[김범영의 조언]


마음치료를 시작한 후 마음문제가 치료되면서 몸과 마음이 안정되면 편안해지는데, 이후에는 상처치료습관을 만들어서 완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항상 '편안함에 안주하지 말고 완치될 때까지 노력을 지속'하실 것을 당부합니다. 그러나 많은 치료회원들이 이 당부보다는 현실의 편안함에 안주하면서 치료기간이 길어지기도 합니다.


물론 마음치료를 시작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편해지게 되는데, 이는 마음문제가 치료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악화되어 자신의 인생을 무너트리고 난 후 타인의 인생도 무너트리면서 느껴지는 편안함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시청, 상담, 조언, 기타의 방법으로 편해지면 절대 안 된다'고 당부를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안해지면 치료된 것으로 착각하면서 악마(자기인생을 파괴한 후 타인인생을 파괴하는 음란마귀)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주변사람들을 보시면 느껴질 것입니다.


아무튼, 회원님은 마음치료 후 마음문제가 치료되어 안정되었고, 상처치료습관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꾸 편해지려고만 하다보니 치료기간이 매우 길어지고, 시간을 흘러가지만 상처치료습관이 형성되지 않는 것을 직접 경험(시행착오)하셨습니다.


이제는 다시 심기일전하여 편안함을 누리면서도 상처치료습관을 만들기 위한 치료노력을 지속하시면 됩니다. 불편함이나 상처가 느껴지기도 하고, 이를 이내 치료하기도 하면서 상처치료습관이 형성되는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는 인생을 살아가는 원리와도 같습니다.


항상 초심을 잊지 마시고, 완치결정이 되기전까지는 모든 치료과정을 당연히 지속해야 한다는 결심으로 실천을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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