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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p:)
작성일 2023-12-16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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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속에 갇혀있었습니다.
서툴고 늦었지만
소중한 저를 존중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그 어떤것도 제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도
알아갑니다.
힘내보자!
힘내렴!
치료가 너무 늦어져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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