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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3개월이 지난 지금

작성자 y****(ip:)

작성일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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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치료 이전의 생각


공황 장애도 아닌 것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 같은 게 하루 한 번씩 찾아왔었고


밤에 잠은 들지만 아무 시간에 눈이 떠지고 다시 잠을 자기가 힘들고 그렇게 괴로운 시간들의 연속이었다.

 
- 치료 과정의 소감


꾸준히 매일 치료에 관심을 두며 치료를 하기 힘든 상황이거나 나태가 아는 척을 해도 의지를 갖고 치료를 해나가고 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스스로 생각해도 많이 밝아져 있다고 느끼지만 친한 지인들이 과거처럼 밝게 웃는다고 이야기를 한다.


요즘은  차안에서 집에서 그리고  혼자 걸을 때도 노래를 흥얼거릴 정도니 참.. 불과 얼마 전에 자살 충동으로 살벌함을 느꼈었는데..


어제오늘  망년회 과음으로 인한 피곤함이 계속 되니 심리도 안좋아짐을 느낀다.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지금도 새벽에 잠이 깨며 생각이 떠오르곤 하지만 그 때마다 내 안의 감정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라는 생각도 이어서 떠오른다.


만약 치료를 하지 않고 지냈다면 내가 제정신으로 살고 있을까? 아님 살아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상담 때 섹스를 통제하라고 하셨다.


처음엔 당황스러웠고 가능할까 싶었는데 그럴수 밖에 없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일은 일대로 퇴근 후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을 챙기며 취미로 하는 오래된 운동 헬스와  골프연습장을 가고 해도 체력이 버텨주는 걸 보니 내가 얼마나 마이너스 성에너지에 집착했었는지 느껴졌다. 


치료를 하며 감정이입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가장 스트레스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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