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뒤로가기
제목

예뻐진 나

작성자 w****(ip:)

작성일 2024-03-12

조회 58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치료전>

치료전에 나는 일에 집중할 수도 없고 영상에 의존해 하루종일 시간 보냈다.
왜그런지 영상을 봐야 편안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내 말이 예전과 다른 말들이 나오고 사람을 보는 시각도 달라져서 대화하는 내자신이 불안했다.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고 실수하는 것 같고 해서 두렵기도 했다. 

머리속이 정리가 안되었다. 
그때 찍었던 셀카를 보면 어둡고 맥빠지고 지치고 슬프고 우울함 가득한 모습이다.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을을 은연중에 체크했다. 
의부증이다.
 

<치료중인 현재의 나>

요즘 내가 봐도 내가 예쁘다. 
사람들에게도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아이들과도 즐겁고 재밌게 지낸다.

요즘은 영상을 보지 않는다.
별로 관심이 없다.

과제에 집중하려고 많이 애쓴다.
내 마음안에 뭔가 모를 따스한 기운이 피어나곤 한다. 
웃는 표정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사람들앞에 서는 게 이제는 두렵지 않다. 
몸도 건강해졌다. 
잠도 잘잔다.

그래도 아직은 진정 내가 원하는 행복찾기는 진행중이다. 
의부증이 완전이 사라지지 않았다. 

다시한번 과제를 열심히 해야겠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