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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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혼돈

작성자 j****(ip:)

작성일 2024-04-15

조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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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치료이전
 
: 맞나? 착각인가? 오해하는건가?
의심되는 정황에도 극구 부인하는 모습에 나 또한 애써 인정하지 않으면서 불신만 커져갔다.
일상에 큰 변함없는 남편의 행동에도 혼돈스러웠다.
둘다 이해도 해보려 했고, 상간소를 해야만 할것 같았다.

순간순간 치밀어 오르는 이것.
누구에게도 공유할수 없는 이 상처를 아이들만은 알게하고 싶지 않다.
기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 머리에 맴도는 이상 먼가 하는게 맞다.
치료비용에 한번 망설이긴 했지만, 내 속 저 아래에서부터 나와 아이들을 보게했다.  

- 치료과정 


: 첫번째 마음공부중 잊었던 나를 돌아보게 됐다.
날새는 날도 점점 줄어들고 그렇게 좀 편안해졌다.
남편과 그녀의 얘기도 티키타카가 될만큼, 

3월에 옮긴 직장 적응차 두번째 마음공부를 못하고 있다.
치료과제중에서도 난제가 있다.

그러다 우연찮게 남편휴대폰을 봤다.
처음보다는 분노가 덜했다.
분노보다는 슬픔, 아픔, 어쩐지 담대하기까지.

스스로도 놀랍다.
한편으론 이렇게 길들여질까 무섭다.

치료에 집중했다.
더이상 주저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맞았고 옳다. 확신을 갖게됐다.

치료를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무너졌을것 같다.
하지만 나는 치료를하고 있고 지금도 내안의 녀석들과 싸우고 있지만 다시 시작한다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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