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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p:)
작성일 2024-04-28
조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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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썼지만,
더 깊히 파고 들었고
고립되어 나오지도 못하고 몸부림에 지쳐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었다.
난 과제에 허덕이고
마음공부에 헤매고 있음에
후기를 쓰는 것조차 부끄럽다.
또다시 과제방법을 읽고
마음공부 방법을 읽는다.
아이들한테 공부방법에 대해 이야기할때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져있다고,
노력과 실천이 결과를 만든다는 조언을
하면서
정작,
나는 그대로 하지않고 있음에 반성해본다.
지금도 난 무섭고 두려운 것들 앞에서
뒷걸음치고 있다.
단단한 내가 되고 싶다.
아이들이 내곁에 있으니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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