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후기

뒤로가기
제목

내가 어떻게 할수없는 부분

작성자 k****(ip:)

작성일 2024-04-29

조회 32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 치료 이전

한순간도 숨을 쉴수가 없었다
직장을 그만둘까도 생각을 해보았다
공황장애도 오고 잠도 잘 수 없고
몸무게가 8키로나 빠지고 일상생활이 안되고
순간순간 분노가 치밀어 올라 억울하고 분하고 .......
그러던 차에 김범영 선생님을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고
속는셈 치고? 3개월정도 정독을 한 후 선생님을 찿아뵈었다

치료중

치료 11개월 차인데 아직도 순간순간 화가 나고 머리가 쭈빗거리지만
내가 어쩔수 없는 부분은(외도) 그냥 내려놓자
내가 빨리 치료해서 복수해야지?
(치료권유  하던지, 하지 않던지)


아직도 순간 순간 힘이든다

힘든순간에는 과제 하려고 애쓴다

밤새 내머리속은 아직도 아득하기만 하다

그래도 과제하면서 나를 달랜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