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였다면 괜히 망설이고 주저주저 했나 봅니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얼릉 받을걸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낼 전화하자 낼 보내보자 하루하루 보내다가
하자 결심한 이 치료 교육이 제가 결정해서 한일 중 가장 잘한 일 중에 하나입니다
이건 내가 내자신 한테 주는 선물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선물 에 덤으로 너무 많은것을 받았네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또 내게 어떠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는지 기대 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한걸음 한걸음 가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망설이며 주저 하시는 분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치료 받으시면
단언컨대 분명히
여러분 앞에 신세계 가 펼쳐 질거예요
댓글목록
작성자 마음치료센터
작성일 2021-04-17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