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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후기] 치료선택의 결과

작성자 k****(ip:)

작성일 2022-03-15

조회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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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나 우리가 앞으로 잘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언제부터 사라졌는지도 모를 두통, 소화불량, 어지러움증, 폭식, 부종, 두근거림 등등,,,,,,생리통은 치료시작 초기부터 느껴지지 않았고, 안정을 찾아가면서 체중도 늘었습니다. 하나 하나 나열하는 이 순간 감사함을 다시 느낍니다.


치료교육을 받겠다는 생각부터가 치료의 시작이었고 내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자체가 감사함이었습니다.

내게 있는 자잘하고 큰 상처들이 쌓이고 걸러지기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부정감정들이 사그라들고, 

이유모를 가슴벅차오름도, 가슴 조여오는 슬픔도 지나갔습니다.
답답함이 밀고 들어오면 지나갔던 그 감정을 찾아 보지만 느껴지지않고, 

멈추지 않을것만 같은 고통도 약해지더랍니다.
매번 이것들은 다른 얼굴을 하고 내 앞에 나타났습니다.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을 뿐. 치료 받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었을 만큼 어려웠던적도 있었습니다.


조그마한 상자에 갇혀있는 듯한 숨막히는 감정의 소용돌이 안에서 꺽꺽거리며 꾸역꾸역 과제를 해냄으로서, 

요 근래에야 내 상처를 감당해 내는 힘은 지난 날 맨땅에 헤딩하듯 열심히 살고자 노력했던 사실과 함께 긍정감정이 생기면서

거울속에 있는 나를 보고 진짜 미소지을 수 있었습니다.


완치판정을 받은 순간 감사함과 함께 느껴지는 아쉬움은 내 생각을 실행하지 않은데 있었습니다.

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다짐을 이 글에 남기면서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범영의 답변]

 

치료시작의 결정, 완치도힐 때까지 치료&행복을 위한 노력은 모두 회원님 자신이 스스로 하신 것입니다. 회원님과 자녀들을 위하여 얼마나 소중한 결정과 노력을 해 왔는지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비용의 부담과 불신으로 KIP마음치료를 시작도 못한 채, 자신과 자녀들이 불행 또는 파멸의 인생을 살아가도록 결정하고 노력하는 멍청한 사람들에 비하면 회원님은 현명한 여자, 아내, 엄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완치되었으니 그 어떠한 말도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보내드린 마지막 치료점검의 답변을 잊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치료하는 동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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